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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CEO, 한국의 트렌드를 만나다"

GLASSES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만한 아이템이 풍족하지 않은 남성 패션의 밋밋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안경은 필수적이다. 단순히 시력이 나빠야 안경을 착용했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패션 쇼품으로 자리 잡았다. 요즘 많은 젊은이들이 수강하고 있는 면접 이미지 특강에서도 안경 선택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이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도 패션에 관심이 있는 멋쟁이들조차 안경 만큼은 단벌 신사가 많다. 안경도 스타일에 따라 어울리는 것이 따로 있다. 포멀한 룩에는 금속 또는 얇은 뿔테 스타일과 캐주얼 룩에는 화려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로 자신의 스타일 또는 그날의 스타일에 따라 바꾸어 쓰는 것이 좋다. 안경은 컬러와 프레임 형태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데 필자의 경우도 서너 가지 정도의 안경을 벌갈아가면서 쓰고 있다. 이러한 안경 브랜드에서 '코리언 에지'를 담은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ALO(아이웨어 편집매장)'이다. 최근 혁신적인 예술과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유니크하게 완성된 ALO의 명동 중앙로 매장은 큰 화제를 일으켰다. 미술작가 김남희가 아트디렉터로 프로젝트를 총괄했으며, 미디어 아티스트 Daniel Min, 공간 디자인 그룹 design LUI, 그래픽 디자이너 김경민(PAPERTALES)&STEREO TYPE, 설치미술가 김정선, 포토그래퍼 사이다, 모델 장윤주가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ALO는 아이웨어 스타일리스트 교육을 받은 전문 안경사가 직접 스타일을 상담해주며, 기존의 안경 매장과는 달리 안경들이 오픈돼 있어 자유롭게 써볼 수 있고, 가격까지 정찰제라 누구나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필자는 알로의 A.DISTICT 746을 추천한다. 고급스럽고 견고한 브라운 컬러의 프레임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당신의 이미지르 업그레이드해 주는 아이템으로 톡톡한 한몫할 것이다.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산 명품 안경 프레임이 아니면 불안했던 트렌드 세터들이여! 이제 ALO의 감각적인 한국 안경 디자인 맛을 볼 차례다.


월간 CEO 
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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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kyung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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